에듀테크

매킨지&amp;컴퍼니 글로벌 전 회장 도미닉 바튼, 성장성을 높이는데 필요한 직원 수는 단 2%라며, 기업의 생존을 좌우할 2%의 인재를 관리해야 한다고 말했다.

제4차 산업혁명 시대의 기업에 필요한 소수의 인재가 되기 위해 우리는 어떤 준비를 해야 할까?

조직 파괴자(Organizational Disrupter)

인조인간 관계 카운슬러(Android Relationship Counselor)

로봇 또는 홀로그래픽 아바타 디자이너(Robotic or Holographic Avatar Designer)

사이보그 디자이너(Cyborg Designer)

개인 교육 안내자(Personal Education Guide)

STEM(Science 과학, Technology 기술, Engineering 공학, Mathematics 수학) 교육은 반드시 필요

경제학(Economy)과 기업가정신(Entrepreneurship)이 결합된 ESTEEM 교육을 준비

연계하고 통합해서 사고하며 미래 사회에 어떤 일자리들이 필요하게 될지 분석하는 넓은 시야를 가질 수 있다면 우리 아이들 역시 2%의 인재가 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