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런 매거진

초중등 스마트홈러닝 '아이스크림 홈런'을 운영하는 아이스크림에듀 (대표이사 조용상)는 정동원과 함께 하는 홈런 모델 콘테스트인 '너의 꿈을 응원해'를 성황리에 마치고, 광고 사진 촬영을 진행했다.

 

지난 8월 15일(일)까지 약 200여명의 학생들이 '너의 꿈을 응원해' 이벤트에 참가했으며, 아이스크림 홈런은 초등학교 1학년부터 6학년까지 총 6명의 학생들을 선발, 현재 아이스크림 홈런을 사용하고 있는 100만 유튜브 채널 ‘해피토이’의 7살 도야를 포함한 최종 7인에게 정동원과 함께 하는 광고 촬영 기회를 제공했다.

 

'너의 꿈을 응원해'는 학생들이 스스로 자신의 꿈에 대해 생각해보고, 나만의 끼와 재능을 영상을 통해 마음껏 펼칠 수 있었던 이벤트였다. 나의 꿈이 무엇인지 학생들이 직접 표현하는 과정을 통해 콘테스트 응모 자체가 잊지 못할 추억이 되었다는 학부모 의견이 많았으며, 학생들 또한 영상을 통해 코딩, 춤, 노래, 발레, 스케이트 보딩, 피아노, 영어 회화, 영상 편집 실력 등 자기만의 특별한 재능을 마음껏 뽐낼 수 있었다.

 

이번 정동원과 홈런 정회원 모델 촬영 컨셉은 ‘홈런하는 아이들은 달라(New Learn, New Kids)’이다. 아이스크림 홈런을 사용하는 아이들은 단순히 학부모의 말을 잘 듣고 따르는 모범생이 아니라, 스스로 배우고 알아서 즐기는 자기주도적인 학생들이 많다. 실제로 이번에 선발된 학생들 또한 유튜브 크리에이터, 아이돌, 태권도 선수, 요리사, 패션 디자이너, 치과의사, 유기견 보호센터 운영자 등 자기만의 뚜렷한 장래희망이 있고, 그 바람을 담아 촬영을 진행했다.

 

홈런 모델 콘테스트에 선발되어 정동원과 함께 광고 촬영을 한 신다솜(8살, 초등학교1학년) 양은 “정말 만나고 싶었던 정동원 오빠와 함께 홈런 모델 촬영을 할 수 있어서 하늘로 점프하는 기분이었다. 장래희망이 걸그룹 멤버이다. 7살 때부터 아이스크림 홈런을 통해 스스로 공부하고 있는데 ‘글로벌리더십’ 직업 체험 코너에서 아이돌 연습하는 영상을 보면서 춤을 더 열심히 춰야겠다고 생각했다” 라고 말했다.

 

정동원은 7살부터 13살까지 아이스크림 홈런 학생들의 특별한 끼와 재능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정동원은 “나는 초등학생 때부터 가수가 꿈이었고, 지금은 그 꿈을 이뤘지만 세계적인 트로트 가수라는 더 큰 꿈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자기가 하고싶은 게 있으면 정말 꾸준히, 무조건 열심히 연습해야 한다. 자신이 무엇을 할 때 가장 행복하고 어떤 걸 잘 하는지 생각해 보고, 언제나 즐기면서 노력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그 꿈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1월, 아이스크림 홈런은 음악 영재 정동원 군을 모델로 발탁해 초등학생부터 중학생까지 홈런만의 신뢰감과 스마트한 학습법을 널리 알리고 있으며, '초개인화 러닝'이라는 아이스크림 홈런의 핵심 키워드를 성공적으로 인지시켜 왔다. 아이스크림 홈런은 2021 브랜드 대상에서 스마트 러닝 부문 3년 연속 1위를 수상했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AI 기술력을 바탕으로 초중등 회원 모두에게 최고의 학습 경험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학생들의 꿈과 재능을 응원하는 다양한 프로젝트로 아이들의 미래를 지속적으로 응원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