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런 매거진

초중등 스마트홈러닝 '아이스크림 홈런'을 운영하는 아이스크림에듀(대표이사 조용상)는 강릉지역 취약계층 학생들을 대상으로 AI를 활용한 스마트 학습을 지원한다.

 

아이스크림에듀는 지난 6일(월) 강릉시 미래인재육성재단(이사장 최상복)과 MOU를 체결하고 향후 1년 간 'AI 활용 스마트학습 Go! 스마트스쿨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아이스크림에듀는 AI를 활용한 스마트 학습 서비스와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강릉시 학생들은 코로나 19 장기화로 인해 심화되고 있는 학습 격차를 해소하는데 도움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향후 아이스크림에듀와 강릉시 미래인재육성재단은 본 사업을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변수홍 아이스크림에듀 공공제휴사업실장은 "이번 MOU를 통해 강릉 지역 학생들이 아이스크림 홈런을 통해 교육 격차를 염려하지 않고 자신들의 재능과 꿈을 키워 나가길 바란다. 이를 위해 아이스크림에듀는 적극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라고 말했다. 

 

아이스크림에듀는 데이터 분석과 대화 기술 등 AI가 집적화된 스마트러닝 모델을 세계 최초로 도입한 에듀테크기업이다. 아이스크림 홈런은 학습분석 유효성이 검증된 데이터를 AI기술로 분석해 개인별/수준별 맞춤형 교육서비스가 가능하다. 아이스크림에듀는 서울특별시 서초구, 성북구, 도봉구, 인천광역시, 제주특별자치도 등 비대면 교육 지원이 필요한 지역, 학교, 단체를 대상으로 지원 협력모델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학습 격차가 심한 학생들에게 적합한 솔루션을 제공해 바른 학습습관을 만들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한편, 국내 최초로 스마트 홈러닝을 도입한 '아이스크림 홈런'은 혁신적인 학습 콘텐츠와 최고의 에듀테크 기술력을 통해 대한민국 스마트 학습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차별화된 품질과 서비스를 바탕으로 출시 이후 약 100만 명의 넘는 고객이 체험했고, ‘아이스크림 홈런’ 누적 정회원 수는 49만 명에 달하면서 2021년 현재 누적 점유율 업계 1위를 기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