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런 매거진

'상상이 현실이 되는 홈런 찬스’ 아이디어 공모전(이하 홈런 찬스 공모전) 시상식 개최

◆ 총 7천여 건 아이디어 접수, 엄정한 심사 통해 총 19명 최종 수상자로 선정
◆ 남주혁 군은 ‘홈런은행’ 등의 아이디어 제안하여 초등 부문에서 홈런찬스상 수상, 김서현 양은 영어도서 소개 앱과 관련한 아이디어 제안하여 중고등 부문에서 홈런찬스상 수상
◆ 조용상 대표, “앞으로도 우리는 세상을 바꿀 아이디어를 현실화하는 데 최선 다할 것”

독보적 초중등 스마트홈러닝 ‘아이스크림 AI홈런’을 서비스하는 아이스크림에듀(대표이사 조용상)가 제1회 ‘상상이 현실이 되는 홈런 찬스’ 아이디어 공모전(이하 홈런 찬스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홈런 찬스 공모전은 세상을 바꿀 아이디어를 찾는다는 취지로, 지난 12월 7일부터 12월 31일까지 진행되었다. 학생(초·중·고·대), 학부모, 일반인, 스타트업 등 좋은 아이디어가 있는 누구나 제안할 수 있는 이번 공모전에 총 7천여 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되었으며, 엄정한 심사를 통해 총 19명(초등 부문 7명, 중고등 부문 7명, 대학생/일반 부문 5명)이 최종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이날 시상식은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하여 부문별 홈런찬스상(대상) 수상자만 초대하여 진행하였다. 남주혁 군(12, 월봉초)은 ‘홈런은행’ 등의 아이디어를 제안하여 초등 부문에서 홈런찬스상을 수상하였으며, 김서현 양(14, 채드윅국제학교)은 영어도서 소개 앱과 관련한 아이디어를 제안하여 중고등 부문에서 홈런찬스상을 수상했다.

아이스크림에듀의 조용상 대표는 “상상이 현실이 되기 위해서는 참신한 생각뿐 아니라 사람들의 공감과 지지, 그리고 노동력과 시간, 물적 토대 등이 조화를 이루어야 가능하다”며 “앞으로도 우리는 세상을 바꿀 아이디어를 현실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이스크림에듀는 최근 ‘앰비규어스 댄스컴퍼니’를 모델로 기용한 신규 광고를 공개했다. ‘앰비규어스 댄스컴퍼니’의 클래스가 다른 퍼포먼스와 아이스크림 AI홈런의 클래스가 다른 AI의 놀라운 만남을 통해 나보다 나를 더 잘 아는 AI학습법, ‘초개인화 러닝’이라는 새로운 시대가 개막되었다는 메시지가 잘 전달되었다는 평가다.

<언론보도>
이뉴스투데이 | 아이스크림에듀, 제1회 홈런 찬스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 개최
전자신문 | 28면 | 아이스크림에듀, 제1회 홈런 찬스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 개최
MTN | 아이스크림에듀, '홈런 찬스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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