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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에듀, 중기부 ‘K-비대면 바우처 사업’ 에듀테크 분야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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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정 이유, 학습분석 유효성 검증된 데이터를 AI기술로 분석하여 학습격차가 심한 학생들에 대한 돌봄이 개인 맞춤형으로 이루어지기에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학습 케어 서비스로 적절
◆ 서비스 신청 학교, 400만 원 지원받아
독보적 초중등 스마트홈러닝 ‘AI홈런’을 서비스하는 아이스크림에듀(대표이사 조용상)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K-비대면 바우처 플랫폼 사업’의 에듀테크 분야 공급기업에 최종 선정됐다.
K-비대면 바우처 플랫폼은 화상회의, 재택근무 등의 비대면 서비스 공급기업과 수요기업을 연결하는 오픈마켓으로, 사업 참여 신청, 바우처 사용, 결제, 정산까지 비대면•온라인으로 처리되는 시스템이다. 공급기업에게는 비대면 비즈니스사업의 성장과 폭넓은 서비스 판매 기회를 지원하고, 수요기업에게는 디지털 역량 및 생산성 향상을 할 수 있는 업무효율성을 강화할 수 있게 하는 것이 사업의 목적이다.
이번 사업에서 아이스크림에듀의 AI홈런은 에듀테크 분야에 선정되었다. 학습분석 유효성이 검증된 데이터를 AI기술로 분석하여 학습격차가 심한 학생들에 대한 돌봄이 개인 맞춤형으로 이루어지기에,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학습 케어 서비스로 적절하다는 것이 선정 이유다. 아이스크림에듀가 자체 개발한 학습 분석 서비스 ‘AI생활기록부’의 학습 데이터 수집 체계는 국내 최초로 국제 표준화 단체인 IMS GLC의 표준 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
K-비대면 바우처 플랫폼을 통해 서비스 이용을 신청하는 학교는 40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이번 사업에는 총 2000개의 초중고교가 수요기업으로 선정되었다. AI홈런 서비스 이용은 K-비대면 바우처 플랫폼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다. 관계자에 따르면 이미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고 한다.
AI홈런은 최초로 유해 사이트가 차단된 스마트 학습기와 300만 종 이상의 멀티미디어 학습자원을 활용한 교육 콘텐츠를 제공한다. 그리고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을 활용한 학습 분석을 통해 효과적인 학습관리로 학생의 자기주도적 학습습관을 길러 주는 스마트 학습 서비스이다.
아이스크림에듀의 신아름 제휴사업/CSR팀 팀장은 “코로나19로 비대면이 뉴노멀이 된 시대, 일찍이 스마트홈러닝 영역을 개척한 AI홈런이 학습격차 문제 해소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아이스크림에듀는 그동안 수집된 다양한 고객의 소리를 적극 반영한 신형 디바이스를 최근 출시했다. 해상도와 메모리 등을 향상시켜 AR∙VR 실감형 콘텐츠 학습 환경에 최적화하였다. 또한 네이버 클로바가 탑재된 인공지능 튜터 ‘아이뚜루’는 학습의 모든 과정을 친구처럼 대화하며 동행한다.
<언론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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