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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에듀 창립 6주년…"초일류 교육 기업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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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스크림에듀, 창립 6주년을 맞이해 임직원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기념행사 진행
◆ 박기석 회장 “아이스크림에듀의 목표는 세상에 기여하는 초일류 교육 기업이 되는 것”이라고 전해
초등 1위 스마트러닝 ‘아이스크림 홈런’을 만든 아이스크림에듀가 창립기념일을 맞아 에듀테크 기업으로서 새로운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로 창립 6주년을 맞이한 아이스크림에듀는 지난 22일 임직원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아이스크림에듀의 창립기념행사는 한해 동안 높은 성과를 달성한 임직원들을 위한 시상식과 박기석 회장의 축사, 임직원이 함께하는 영화 감상 순서로 진행됐다.
이날 축사에서, 아이스크림에듀의 박기석 회장은 “기업의 역사는 직원들의 피와 땀의 역사이다. 홈런이 성장하기까지 임직원 여러분들의 노고가 컸다.”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또 “창립기념행사의 가장 큰 의미는 성공을 기약할 수 있는 미래 비전을 임직원이 공유하는 것이다.”라며, “아이스크림에듀의 목표는 ‘초일류 교육 기업’이다.”라고 힘주어 말했다. 덧붙여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전 세계의 교육 트렌드를 알고 미리 준비해서, 홈런 회원들이 꿈을 갖게 하고, 학부모들이 만족하게 하고, 나아가 세상에 기여하는 회사가 되는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아이스크림에듀는 최근 대한민국 교육 중심지 대치동으로 사옥을 확장 이전하고, 글로벌 에듀테크 기업으로서 발돋움할 준비도 마쳤다. 2013년 설립된 이후 아이스크림에듀의 매출은 해마다 200억 원가량 증가했고, 지난해에는 매출 1000억 원을 넘어섰다. 이용자수도 해마다 증가해, 2013년 1만 명 수준에서 올해 초 10만 명에 이르며 스마트학습 업계의 명실상부한 1위로 자리 잡았다.
한편, 아이스크림에듀가 만든 가정용 스마트러닝 ‘아이스크림 홈런’은 인터넷 유해환경이 차단된 학습기에서 학교 공부 예·복습, 시험대비, 숙제 해결, 학습 전과 등 학교 공부에 필요한 전 학년 콘텐츠를 학생 수준에 맞는 맞춤 학습으로 제공하고, 인성, 문화, 예술, 코딩, 실감형 콘텐츠 등 교과 밖 콘텐츠를 다양하게 제공해 아이들이 스스로 미래 경쟁력을 갖추도록 하는 효과적인 학습 프로그램이다.
<언론보도>
아주경제 | 박기석 아이스크림에듀 회장 “목표는 초일류 교육기업”
전자신문 | 아이스크림에듀, 창립 6주년 기념 행사 진행
전자신문 |11면 | 아이스크림에듀 창립 6주년…"초일류 교육 기업 목표"
머니투데이 | 창립 6주년 아이스크림에듀 …"초일류 교육기업 목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