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런 매거진
아이스크림 홈런, KBS ‘동행’ 통해 학습 후원 이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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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스크림 홈런, KBS 1TV ‘동행’에 출연한 다문화 가정에 홈런 학습 후원키로 해
◆ 국어, 수학 등 교과 콘텐츠부터 인성, 코딩 등 교과 밖 콘텐츠까지 맞춤형 학습 후원
초등 1위 스마트러닝 ‘아이스크림 홈런’을 만든 아이스크림에듀가 KBS ‘동행’을 통한 따뜻한 선행을 이어가고 있다. KBS ‘동행’에 출연한 가정에 세 번째 홈런 학습을 후원하기로 한 것이다.
지난 3월 30일에 방송된 KBS 1TV ‘동행’ 203회 ‘천생연분 내 며느리’ 편에는 필리핀에서 낯선 한국 땅으로 시집온 이로나 씨의 이야기가 전해졌다. 이로나 씨는 2년 전 사고로 남편을 떠나보내고 홀로 시어머니를 모시며 삼 남매를 키우고 있다. 이에 아이스크림에듀는 이로나 씨의 자녀 12살 이담희 양과 10살 이승준 군을 위해 홈런 학습을 후원키로 하고, 지난 19일 이로나 씨의 집을 방문해 홈런 학습기를 전달했다.
직접 홈런 학습기를 전달했던 아이스크림에듀의 이은희 지국장은 “홈런을 보고 좋아하는 담희와 승준이를 보니, 보람이 느껴진다. 아이들이 홈런 학습을 통해 많은 도움을 받길 바란다.”라며, “아이들의 학습을 도와줄 홈런 선생님도 배정될 예정이므로, 아이들이 더 꼼꼼하고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또 아직 한국 국적을 취득하지 못한 이로나 씨에게도 ”아이들만 홈런 학습을 할 것이 아니라, 어머님에게도 홈런 학습을 함께 하셨으면 좋겠다. 홈런에는 한글, 역사 등 국적 취득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자료도 많이 있으니 열심히 하셔서 꼭 국적을 취득하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아이스크림에듀가 만든 가정용 스마트러닝 ‘아이스크림 홈런’은 인터넷 유해환경이 차단된 학습기에서 학교 공부 예·복습, 시험대비, 숙제 해결, 학습 전과 등 학교 공부에 필요한 전 학년 콘텐츠를 제공하며, 하루 900만 건씩 생성되는 학습데이터를 분석하여 학생 수준에 맞는 맞춤 학습을 제공한다. 그뿐만 아니라 인성, 문화, 예술, 코딩, 실감형 콘텐츠 등 교과 밖 콘텐츠도 다양하게 제공해 아이들이 스스로 미래 경쟁력을 갖추도록 하는 효과적인 학습 프로그램이다.
한편, KBS 1TV ’동행’ 은 초록우산 어린이 재단과 함께 하는 KBS의 대표 사회 공헌 프로그램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6시에 방송된다. 아이스크림에듀의 후원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는 오는 4월 27일 방송될 ‘동행’ 207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언론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