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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생 10명 중 7명 유튜브로 검색"…교육업계, 유튜브로 헤쳐모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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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교육업체들이 '유튜브 마케팅'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포털 사이트 대신 유튜브로 궁금한 것을 찾는 아이들이 많아진 것을 반영한 건데요. 교과서와 연계된 콘텐츠를 비롯해 1:1 문제 풀이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실험이 이뤄지고 있어 눈길을 끕니다. 윤석진 기자의 보돕니다.
기자>
초등학생을 위한 구구단 송. 이 유튜브 영상은 올해 1,000만뷰를 돌파했습니다. 에듀테크 기업 아이스크림에듀는 지난 2013년부터 이러한 학습 콘텐츠를 게시해, 학생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중략)
윤석진 기자 drumboy2001@m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