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런 매거진

“당신의 상상, 현실이 됩니다”
아이스크림에듀, ‘홈런 찬스’서 올 댓 아이디어 상시 접수 시작
상금 총 3,000만 원과 사업화 지원하는 열린 아이디어 공모 이벤트도 진행해

◆ 좋은 아이디어가 있는 누구나 제안 가능, 아이스크림에듀는 아이디어 현실화할 수 있는 다양한 방식의 지원 제공
◆ 신동해 마케팅실장, “‘홈런 찬스’ 프로그램이 아이디어 제안자와 우리 AI홈런 모두에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

독보적 초중등 스마트홈러닝 ‘AI홈런’을 서비스하는 아이스크림에듀(대표이사 조용상)가 올 댓(all that) 아이디어를 상시 접수한다. 이달 말까지 접수되는 아이디어에 한해 상금 총 3,000만 원과 사업화를 지원하는 공모 이벤트도 진행한다.

아이스크림에듀는 아이디어 제안 및 지원 프로그램 ‘홈런 찬스’를 AI홈런 홈페이지에서 상시 운영하겠다고 7일 밝혔다.

학생(초·중·고·대), 학부모, 일반인, 스타트업 등 좋은 아이디어가 있는 누구나 제안할 수 있으며, 아이스크림에듀는 이 아이디어를 현실화할 수 있는 투자, 공동개발, 합작법인, 인수, 제휴, 협력 등을 포함한 다양한 방식의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아이스크림에듀 신동해 마케팅실장은 “콘텐츠, 기술, 서비스, 제품을 포함한 어떤 아이디어도 제안할 수 있다”며 “‘홈런 찬스’ 프로그램이 아이디어 제안자와 우리 AI홈런 모두에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아이디어 제안은 AI홈런 홈페이지에 상설된 ‘홈런 찬스’ 페이지에서 언제든지 신청할 수 있다.

아이스크림에듀는 또 ‘홈런 찬스’ 실시를 기념해 상금 총 3,000만 원과 사업화를 지원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콘텐츠, 기술, 서비스, 제품 등을 포함한 열린 아이디어 공모전 형식이며, 참가 부문은 아이디어 부문과 사업화 부문으로 나뉜다.

학생(초·중·고·대), 일반인 대상의 아이디어 부문에는 상금 총 3,000만 원이, 개인 및 법인(스타트업, 기업) 대상의 사업화 부문에는 투자, 공동개발, 합작법인, 인수, 제휴, 협력 등의 사업화 지원이 제공될 예정이다.

이벤트 기간은 12월 7일부터 12월 31일까지, 수상자 발표는 2021년 1월 중 진행될 예정이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AI홈런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아이스크림에듀는 최근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최초의 능동형 말하는 학습기 아이스크림 홈런 AI튜터 ‘아이뚜루’를 론칭하여 비대면 개인 맞춤 학습을 실현하고 교육 격차 해소 및 사교육비 경감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언론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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